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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강릉 곱창 현지인 맛집 곱창집

by 흑찬이 2022.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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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곱창 현지인 맛집 곱창집 리뷰

 

 

가족들이 강릉으로 놀러 왔다.

형이 뜬금없이 곱창을 먹고 싶다고 하여서

아는 강릉 현지인들에게 수소문한 끝에

이곳을 찾았다.

 

나와 형은 감성이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이런 노포들을 좋아한다.

 

가기 전에 서치 해본 결과

40년 전통에 

곱창도 맛있어 보여서

기대를 가지고 입장하였다.

 

 

 

 

이곳 위치는

마지막에 지도로 첨부하겠지만

대략 중앙시장 옆 골목즈음이다.

 

왼쪽 사진은 큰길에서 찍은 식당 모습이고

오른쪽 사진은 뒷골목에서 찍은  모습이다.

 

누가 보면 버섯 파는 곳인 줄 알겠다.

(실제로 버섯을 파나?)

 

 

 

 

곱창집 내부 모습이다.

 

완전 노포 감성 ㅎ

 

공간이 더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찍기 부담스러웠다...

블로거의 삶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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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 막창 

한 판씩 주문했다.

 

보통 곱창 먹으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오는데

여기는 딱 괜찮은 정도인 것 같다.

 

 

 

 

이것은 돼지곱창

처음에 밑반찬도 없이 곱창 하나 줘서 

상당히 당황했다.

그래도 맛있을 것 같은 비주얼에 집게 들고 열심히 구웠다.

 

그리고 곱창집은 

아끼는 옷 입고 가면 크게 후회한다.

굽는 내내 양념이 살벌하게 튄다.

 

나는 옷에 묻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편인데

짜증 났다...

 

 

 

 

상차림이라고 말하기 무색할 정도로 

반찬이 없었다..

딱 쌈 거리, 부추, 쌈장, 기름장 끝.

 

 

 

여기서는 위에 곱창을 

와이파이 곱창이라고 부른다

모양이 와이파이 같아서 그렇다고 한다

 

그리고 계속 뒤집어주지 않으면 금방 타버리니

구울 때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

 

 

 

막창은 특별히 구워주셔서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막창이 더 맛있었지만

가족들은 막창에서 특유의 맛이 난다고 곱창을 좋아했다.

 

 

 

총평

노포 같은 분위기와 곱창 맛, 가격은 합격이지만

인간적으로 너무한 밑반찬과 직접 구워야 되는 불편함,

자기주장 너무 강해서 사방으로 튀어버리는

곱창 양념이 정말 아쉬웠다.

 

강릉 곱창집

강원 강릉시 율곡로 2795

033-655-3217

매일 14:00 -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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