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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데이트코스 추천5

[강릉 유천택지] 퀄리티 & 분위기가 좋은 이자카야 '사라' 리뷰 강릉 유천택지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사라 리뷰 오늘 리뷰할 곳은 강릉 홍제동에 위치한 이자카야 사라 입니다 저는 일식을 좋아하는데 이곳은 평소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던 곳입니다 알고 보니 프랜차이즈이더군요 위치는 강릉 유천택지 교촌치킨, 본전집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를 예상했었는데 생각보다 밝더라고요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 손님들 나이대도 30~50대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오픈키친이 있는데요 사진을 너무 밑에서 찍어서 그런지 거리가 꽤 있는 것처럼 나왔는데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예약도 받는 것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모둠회를 먹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주머니 사정에 맞추어 우삼겹 스끼야끼 26,000원 후토마키 half 16,000원 주문했습니다 기본.. 2023. 7. 28.
강릉 교동 택지, 탱글탱글한 간장 새우 덮밥 맛집 '차차동' 리뷰 강릉 교동 택지에 위치한 덮밥 맛집 차차동 리뷰 오늘 리뷰할 곳은 강릉 교동 택지에 위치한 차차동입니다 집 앞에 덮밥집이 새로 생겨서 먹으러 왔습니다 덮밥이라는 음식은 참 간편하면서도 맛있어서 즐겨 먹게 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위치는 택지 맘스터치에서 살짝만 아래로 내려오시면 있습니다 따로 주차장은 없으니 골목에 주차하시면 될 듯하네요 스키야키, 규동, 오야꼬동, 간장새우덮밥, 차차면이 메인이고 사이드메뉴가 세 가지 있습니다 저는 규동 10,000원 간장새우덮밥 11,000원 주문했습니다 차차동 내부에는 키친을 중심으로 바 테이블이 있고 안 쪽으로 들어오시면 테이블이 몇 개 더 있습니다 트레이에 밥과 반찬, 국이 세팅되어서 나오는데 아주 간편하면서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기본 반찬은 양배추 샐러드, .. 2023. 7. 15.
강릉 교동 택지, 시원한 콩국수 판매하는 곳 '나운칼국수' 리뷰 강릉 교동 택지에 위치한 시원한 콩국수 판매하는 나운칼국수 리뷰 오늘 리뷰할 곳은 강릉 교동 택지에 위치한 나운칼국수이다 주변에 거주하고 있어 항상 점심시간만 되면 사람이 붐비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계절메뉴로 콩국수를 판매하고 있다고 하여 방문하게 되었다 위치는 룽성 앞, GS25 편의점 맞은편에 있다 주차장이 따로 있지는 않은 것 같았다 들어가면 주문하는 키오스크가 있는데 결제까지 하고 자리를 잡으면 된다 점심시간에 방문하였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다 자리가 꽤 있었는데도 빠짐없이 손님들이 계셔서 기대감이 증폭되었다 콩국수 12,000원 황태 맑은 칼국수 10,000원 주문했다 열무비빔밥도 먹고 싶었지만 다 못 먹을 것 같아 참았다 반찬은 깍두기와 배추김치 두 종류만 있는데 셀프로 먹을만큼 이용하면 .. 2023. 6. 9.
[강릉 현지인 맛집, 교동택지] 매콤하고 불향 가득한 '불향쭈꾸미' 리뷰 강릉 교동 택지에 위치한 주꾸미 맛집 불향쭈꾸미 추천 오늘 리뷰할 곳은 강릉 교동 택지에 위치한 불향쭈꾸미이다 이곳은 스트레스받고 매콤한 거 먹고 싶을 때 종종 방문하는 맛집이다 딱히 스트레스받지는 않았지만 여자친구가 먹자고 해서 방문했다 (100일에 쭈꾸미 먹는 커플) 위치는 교동택지 브루어리 현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세세라기 맞은편) 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 역시 사람이 많이 있었다 배달주문도 받고 있어 배달의 민족 소리도 주기적으로 귀에 들렸다 입식테이블이지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여서 조금의 불편함이 있긴 하다 쭈꾸미 볶음 2에 고르곤졸라피자를 시킬까 하다가 그냥 소반세트 2인 32,000원 주문했다. 기본 밑반찬이다 김치를 제외한 반찬들은 다 간이 안 되어 있다 밥을 비벼서 먹는데 쭈꾸미 양념.. 2023. 5. 11.
강릉 임당동, 에스프레소바 커피 맛집 '펌킨 오울' 리뷰 강릉 임당동에 위치한 에스프레소바 펌킨 오울 리뷰 오늘 리뷰할 곳은 강릉 임당동에 위치한 에스프레소바 펌킨 오울이다 이곳은 인스타로도 종종 봤었고 지인이 추천해 준 곳이어서 궁금하던 중 방문하게 되었다 형제장칼국수에서 조금 더 안쪽 길로 들어오면 있는데 주차장은 따로 없는 것 같고 매장 앞에 보통 주차를 하시는 것 같았다 (3대 정도) 테이블은 6개 정도 있었고 음악은 남미음악으로 추정되는 음악이 흘러나왔다 나는 단순히 유행하는 콘셉트의 인테리어와 음악, 메뉴들보다 자신만의 색깔이 존재하고 그 색깔이 자연스레 묻어 있는 카페들을 참 좋아한다 이러한 점에서 펌킨오울은 완전히 내 스타일이었다 레몬과 함께 먹는 카페 로마노 4,800원 레몬 샤벳과 함께 먹는 레몬 그라니따 6,000원 주문했다 이곳은 미트파이.. 2023.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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