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레타 뉴브리카 모카포트 리뷰

비올레타 뉴브리카 모카포트 리뷰

 

 

 

오늘은 내가 사용하고 있는

모카포트에 대해 리뷰를 하고자 한다.

 

얼마 전 유투브에서 우연히 알베르토가 모카포트에 관해

소개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그 기회로 검색해보다가 비올레타 뉴브리카 모카포트를 구매하였다.

 

드립커피도 좋으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지 않아서

비교적 만들기 간편한 모카포트가 좋았다.

 

 

 

 

 

 

비올레타에서도 여러 가지 제품군이 있었지만 

나는 크레마가 더 잘 나온다는 뉴브리카를 선택했다.

(크레마가 진짜 잘 나온다)

 

 

 

 

 

 

 

구성은 총 세가지로 나뉜다.

왼쪽부터 원두를 담는 포켓, 커피가 추출되는 주전자?, 물 탱크? 순이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정확한 명칭을 알 수 있겠지만,

생략하도록 한다.

 

 

 

 

 

 

 

 

뉴브리카는 비올레타의 일반적인 제품들과는 조금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뚜껑에 손잡이가 없고 뚫려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는 일반적인 디자인이 더 예쁜 것 같다.

(하... 원래의 쉐입이 감성인데....)

 

 

 

 

내부 모습과 아래모습 

 

 

 

난 커피원두를 계량없이 포켓에 가득찰 정도로 부어준다.

평평하게만 해주고 탬핑은 하지 않는다.

그리고 종이필터를 린싱하여 한 장 붙여서 사용한다.

그렇게 하면 더 깔끔하다고 한다..

 

 

 

 

 

 

 

나의 레시피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커피 원두 담고 

차가운 물 140ml 물탱크?에 넣어주고 끓인다.

그리고 아이스로 먹기 때문에 

얼음 가득과 차가운 물 280ml에 

희석해서 먹는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