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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OH 영오
PATCHED JEANS BLUE. 리뷰
오늘 리뷰할 것은
생일선물로 받은 영오의 청바지이다.
생일이 분명 저번 달이었는데
블로그를 꾸준히 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 것 같다.
이 바지는
광주 plp편집샵에서
처음 피팅해보았다가 마음에만 담아두었던 바지이다.
생각으로만 백번 정도 입어보던 중
엄마의 선물 고르라는 말에
바로 구매했다.
패키징
이 청바지는
무릎쪽에 있는 패치와 주머니 배색 차이가
큰 특징이다.
바지가 핏도 세미 와이드에 부츠컷느낌이 살짝 있어서
무지티에 입어도
느낌이 많이 살았다.
원가는 182,000원
현재는 공홈에서 145,600원이다.
사이즈는 m사이즈 구매하였다.
코디는
데우스 트러커 캡
무탠다드 피케셔츠
라퍼지스토어 코도반 슈즈를 매치하였다.
막 입기 너무 좋은 바지인 것 같고
평소에 아주 잘 입을 것 같다.
굳굳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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